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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6] “건강한 물 찾기” … 수돗물 패러다임 대전환 논의 확산

  • 관리자
  • 2025.09.19
  • 조회수: 349

수돗물 신뢰 회복을 통한 저탄소·저비용 물 복지 실현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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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뉴스 서욱 기자 (lckay@naver.com)
행사는 ‘건강한 물찾기 리빙랩 준비위원회’ 주최, 한국혁신전략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진=SDG 뉴스 제공)
행사는 ‘건강한 물찾기 리빙랩 준비위원회’ 주최, 한국혁신전략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진=SDG 뉴스 제공)



[SDG6 건강한 물] 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5 건강한 물찾기 리빙랩(물의 여정)’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물’ 중심의 기존 수돗물 공급 패러다임을 넘어, 국민 건강과 탄소중립을 고려한 ‘건강한 물 공급 체계’ 전환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건강한 물찾기 리빙랩 준비위원회’ 주최, 한국혁신전략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한국물포럼, 녹색미래,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에코나우, 먹는물네트워크, (주)진행워터웨이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 시간은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돗물 공급 시스템의 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 논의된 주요 의제

이번 리빙랩에서는 ▲국민 건강을 고려한 수돗물의 미네랄 함량 관리 필요성 ▲생수 및 정수기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 및 경제적 손실 문제 ▲지표수·지하수 블렌딩 등 다변화된 원수 활용 전략 ▲과학적 정수 관리 및 옥내 배관 혁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매일 1500만 개가 넘는 생수 플라스틱병 사용이 불러오는 환경 부담이 강조되며, 수돗물 신뢰 회복을 통한 저탄소·저비용 물 복지 실현이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 기대 효과와 향후 과제

전문가들은 이번 논의가 ▲모든 국민이 동등하게 누리는 물 복지 실현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국민 건강 증진과 ESG 사회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국회, 시민단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번 ‘건강한 물찾기 리빙랩’은 수돗물 정책을 단순히 오염물질 제거 수준에서 머무르지 않고, 국민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



SDG뉴스 서욱 기자

https://www.sd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