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s method of construction 1배관의 종류와 문제점

• 

  동관

  - 5년차 청녹 발생(인체 유해)

  - 특히 우리나라 많이 발생

• 

  스테인레스관

  - 5년차 물때, 세균 발생

  - 10년차 부분 공식 발생

• 

  주철관

  - 물때, 녹, 녹물, 스케일 발생

• 

  시멘트라이닝관

  - 코팅박리현상

  - 녹물발생시 갱생불가

• 

  PE관

  - 3년차 물때, 세균 발생

• 

  아연도강관

  - 7년차 녹물 발생

  - 10년차 누수발생

  - 15년차 배관교체

Differences method of construction 2타 공법 비교

• 배관교체

  • - 가장 확실한 방법
  • - 고비용 발생과 환경오염 문제로 배관관리의 마지막 단계

• 세척

  • - 비용 저렴
  • -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비용 발생

• 코팅

  • - 녹, 스케일, 물때 단순 제거
  • - 원재료의 발암성물질(비스페놀A)로 인한 건강의 유해성 우려

• 약품

  • - 가장 저렴
  • - 인체 유해성 및 수질악화 우려, 지속적 투입

• - 배관 부식문제 해결
• - 세균, 물때, 고가수조 문제 해결
• - 연수 효과
• - 저렴한 비용, 가장 경제적
• - 확인구를 통한 효과확인
• - 객관적 효과 입증

타 공법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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